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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4일 오전 수강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갖고 첫 강의를 실시했다.
창원대학교 남재우 교수의 ‘한국사 속에서 창녕지역사의 이해’를 주제로 첫 강의를 가진 창녕박물관대학은 모두 10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강의가 진행되고, 다음달 28일 종강식과 문화재 답사로 마무리된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창녕의 역사와 인물’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한국사 속의 창녕’, ‘창녕 송현동고분군 순장인골 복원연구’, ‘신돈과 공민왕대 개혁정치’, ‘창녕의 향교와 서원’, ‘한강 정구 선생의 학문성향과 문학’, ‘임진왜란과 창녕의 의병운동’, ‘창녕지역의 3.1운동과 사람들’이라는 시대별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