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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8-25 0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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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농작물 수확기를 앞두고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11년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8명의 모범엽사로 구성된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은 창녕군 일원을 남부와 북부 2개 지역으로 나눠 운영되고,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서 해당 읍․면에서 신고하면 피해 방지단이 즉시 출동해 전체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를 포획한다.

군은 야생동식물 특별보호구역, 습지보호지역, 군립공원, 군사시설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및 사찰경내, 관광지 등 포획 제한지역을 제외한 군내 전지역에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을 통해 농작물 피해 사전 예방은 물론, 늘어나는 유해 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절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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