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센터와 함께 공판장까지 건립해 사과물류의 중심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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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동안동농협(조합장 임낙현)은 길안면 천지리에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고 25일 오전10시30분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이영식·김명호 경북도의원, 역대 동안동농협 조합장들을 비롯해 현지과수농가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동안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16,014㎡ 부지에 사업비 14억여원을 들여 저온저장고, 작업장, 선별장, 당도 선별기 등을 갖췄다.
앞으로 이 유통센터는 산지에서 생산된 사과의 수집, 선별, 포장 등 등급화 과정을 거쳐 각 과수농가의 상표를 붙여 공동으로 출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 과실의 규격화를 통해 상품성이 제고돼 농산물유통사업 환경이 개선되고 과수농가 소득증대, 안동사과 브랜드 제고 등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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