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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프루트 단감프로젝트 창녕에서 현장컨설팅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8-28 13: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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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경남농업기술원은 26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단감 최고품질 생산을 위한 여름철 재배관리와 토양관리, 여름 전정,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창녕군을 비롯한 창원시, 밀양시, 김해시, 양산시, 함안군 등 6개시군 단감농가에서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단감연구소 최성태 박사의 여름철 단감 재배관리와 경남농업기술원 정부근 박사의 병해충 방제관련 교육이 있었다.

컨설팅에 참석한 탑프루트단지 노왕현회원(이방면)은 “반복적인 교육이지만 자주 들으니 막연하게 건성으로 알던 내용도 원리를 알면서 유익해졌다”며 “다음에는 심포지엄과 현지견학도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탑프루트는 2009년에 시작해 3년차로 접어든 프로젝트로 그동안 회원간 재배기술이 평준화되어 과실 크기, 당도, 착색도 등에 있어 최고 품질기준으로 생산되고, 농약잔류에 있어서 안전성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것이어서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우포단감 탑프루트 단지(회장 남신우)는 20명의 회원이 45ha에 900여톤의 단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과 경남농업기술원담당자의 기술자문을 통해 생산기술이 한층 높아져 맛, 색깔 등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단감 재배에 주력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탑프루트란: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탑프루트 프로젝트에 의해 생산된 사과․배․포도․감귤․단감을 크기, 당도, 색도, 안전성 등 최고품질 기준에 의해 선별한 과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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