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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10일여 앞두고 하동군 금성면에서 올 들어 첫 노지 벼 수확이 진행됐다.
하동군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금성면 가덕리 들판에서 올해 하동에서는 처음으로 벼 베기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5월 3일 모내기를 한 이후 119일만이다.
이날 벼 수확을 한 곳은 정순철 씨의 경작농지 12.6ha 가운데 가덕리 19번지 등 7필지 1.2ha이며, 품종은 조생종인 운광벼로 정 씨는 이날 콤바인으로 벼를 벤 뒤 전량 금남농협 RPC에 출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