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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에서 김장 양념 준비하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8-31 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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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고추․마늘 출하 성수기를 맞아 창녕읍 정기시장일에 임시 고추․마늘 시장을 개설 운영한다.

군은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창녕읍 오리정 사거리 주변 도로상에서의 무질서한 농산물 거래행위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임시 고추․마늘 시장을 창녕읍 전통시장 장날(3ㆍ8일)에 (구)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기로 했다.

임시 고추․마늘 시장은 오전 6시부터 사람들이 모여 오전 8시경 절정을 이루고 있는 20여년 전통을 가진 특수 시장으로, 고추․마늘 출하 성수기에 군민과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구)창녕공설운동장에 시장을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임시 고추․마늘 시장에 안내공무원을 배치해 차량 및 경운기 등이 원활하게 교행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특히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오리정 사거리 도로상에서의 상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상거래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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