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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형 가상스포츠 체험관으로 오세요.
  • 편집국
  • 등록 2011-09-01 0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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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스타디움몰에 체감형 가상스포츠 콘텐츠 체험관을 설치하고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체험관에는 대구지역 기업 8개 사가 개발한 19종의 체감형 가상 스포츠 체험 시설이 있다. Microsoft社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7월에 아시아 최초로 BizSpark One 기업으로 공식인증 받은 (주)디지엔터테인먼트의 ‘Sports world 2011’과 해외수출을 준비 중인 (주)창진인터네셔널의 “해상(海上) 모의 사격훈련시스템”이 있다.

또한 세계육상대회의 마라톤코스를 3D입체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주)우공의 “3D입체 VR 로드레이스 콘텐츠”, LED와 가속센서를 연동하여 경보, 허들, 달리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주)누리붐의 “스포츠플로어”, (주)스크린게임연구소의 “체감형 스크린 야구” 등 실제 운동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체감형 가상스포츠”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운동량 측정 APP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하여 쉽게 육상 경기를 소개하는 스포츠 교육용 콘텐츠 등이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체험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지원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관련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구 지역의 8개 기업을 선정하여 개발한 콘텐츠다.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기획력을 전 세계에 홍보하여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브랜드를 강화하고 미래의 레저스포츠 문화콘텐츠의 발전 방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관은 대구스타디움 서편에 건립된 대구스타디움몰에 설치되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체험객에게는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 홍성주 문화산업과장은 “체험관에 참여한 지역 기업들의 기술을 바탕으로 초․중등학교, 공공문화시설 등에 맞는 전문 스포츠 훈련시스템으로 발전시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내에서 개최 예정인 스포츠 제전과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 게임에 잇는 대구의 특화 콘텐츠분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체감형 가상스포츠 콘텐츠는 스포츠 종목에 3D입체 영상, 동작인식, 시뮬레이션, 센싱기술 등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술을 적용하여 실제 운동효과와 스포츠 종목 훈련 뿐만 아니라 재미와 오락성을 함께 적용한 콘텐츠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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