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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서상영)는 지난 8월 31일 농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농어촌 노후 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창녕지사 직원 20여명은 고암면 대암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송일개(85세,여)씨의 집을 방문해 노후 된 보일러 및 장판 교체, 도배 봉사활동을 전개해 농촌 지역의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송씨 할머니는 “20년 된 보일러가 잦은 고장을 일으켜 수리비용부담과 추위에 떨어야 할 걱정을 하고 있었다” 고 한 뒤, “방에 습기가 차 더럽혀진 벽과 천정, 바닥까지 새롭게 단장해 줘 이번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정말 고맙다”며 눈시울을 적셨다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