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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희망스타트 저소득층 아동 문화체험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8-06 19: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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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희망스타트 시범지역인 수성동 저소득층(3학년~6학년)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들이는 희망스타트 사업 시작이후 문화체험분야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케함으로써 상대적인 문화소외감을 덜어줌은 물론 문화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취지로 실시되고 있다.

첫 나들이에 나선 아동들은 대전엑스포 공원내 공예체험, 첨단과학관, 전기에너지관, 시뮬레이션(롤러코스터), 상상과학아카데미 등을 둘러보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시관계자는 “특히 아동들이 첨단과학관에서는 수소로 가는 자동차에 올라 타 보며 과학에 호기심을 보이고,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며 희망에 찬 모습을 보여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더 알차고 내실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획으로 우선, 10월경 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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