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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추석맞이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06 0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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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부터 오는 9까지 5일간, 부정축산물 유통 근절에 만전을 기할 예정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부정축산물 유통 단속을 5일부터 오는 9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도축장,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에서의 생축 및 지육에 강제 급수행위, 지육의 미 현수 운반 등을 특별 점검한다.

특히 젖소·육우고기 및 수입육을 한우고기로 표시하거나 혼합 가공해 한우고기로 판매하는 행위, 축산물 보관 및 유통기간 위반 행위 등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축산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부정축산물 유통 근절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부정축산물 유통 발견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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