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주 무양지구 공동주택단지 '입주자 모집'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1-09-05 22:45:59
기사수정
  • 금년 12월 착공 결정, 내년 2월 입주자 모집해 2013년도에 입주...
성백영 상주시장이 민선5기 취임 공약사업으로 약속했던 무양지구 공동주택 건립이 오랜 기다림 끝에 금년에 착공된다.
 
무양지구 임대주택단지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LH로 통합되면서 자금악화 등으로 2010년 1월에 공사가 중지되었으나 성백영 상주시장이 공사재개를 위하여 LH공사 관계자 등과 100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성 시장은 지난 9월 1일에는 LH공사 대구경북본부를 방문했고, 2일에는 LH본사를 방문, 이지송 사장을 비롯한 관련 책임자들을 만나 실질적인 사업재개 및 조기착공을 확정함에 따라 상주시민에게 한가위 큰 선물을 안겨주게 되었다.

무양지구는 1,188세대(분양:451세대, 임대737세대)로서 공사가 중단된지 1년 7개월만으로, 이번에 분양할 451세대에 대하여 9월중 업체를 선정하고 12월중에 착공한 후 내년 2월경 입주자를 모집하여 2013년에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월에 중단되었던 임대주택 737세대는 송전철탑 지중화 공사를 즉시 착수하여 조기에 완공한 후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으며, 뿐만아니라, 무양지구 공동주택이 순조롭게 분양되면 함창지구 LH아파트도 곧바로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주택 청약가입자수가 13,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었던 무양지구 임대주택단지가 LH공사의 내부사정으로 공사가 지연되자 시민들의 상실감과 안타까움이 컸던만큼 이번의 공사재개 및 조기착공 결정은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상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의 불안과 의견이 분분했던 무양지구 국민임대주택의 조기 착공이 결정됨에 따라 이제는 시민 모두 다 같이 한마음이 되어 양질의 주거문화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