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12월 착공 결정, 내년 2월 입주자 모집해 2013년도에 입주...
성백영 상주시장이 민선5기 취임 공약사업으로 약속했던 무양지구 공동주택 건립이 오랜 기다림 끝에 금년에 착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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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양지구 임대주택단지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LH로 통합되면서 자금악화 등으로 2010년 1월에 공사가 중지되었으나 성백영 상주시장이 공사재개를 위하여 LH공사 관계자 등과 100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성 시장은 지난 9월 1일에는 LH공사 대구경북본부를 방문했고, 2일에는 LH본사를 방문, 이지송 사장을 비롯한 관련 책임자들을 만나 실질적인 사업재개 및 조기착공을 확정함에 따라 상주시민에게 한가위 큰 선물을 안겨주게 되었다.
무양지구는 1,188세대(분양:451세대, 임대737세대)로서 공사가 중단된지 1년 7개월만으로, 이번에 분양할 451세대에 대하여 9월중 업체를 선정하고 12월중에 착공한 후 내년 2월경 입주자를 모집하여 2013년에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월에 중단되었던 임대주택 737세대는 송전철탑 지중화 공사를 즉시 착수하여 조기에 완공한 후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으며, 뿐만아니라, 무양지구 공동주택이 순조롭게 분양되면 함창지구 LH아파트도 곧바로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주택 청약가입자수가 13,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었던 무양지구 임대주택단지가 LH공사의 내부사정으로 공사가 지연되자 시민들의 상실감과 안타까움이 컸던만큼 이번의 공사재개 및 조기착공 결정은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상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의 불안과 의견이 분분했던 무양지구 국민임대주택의 조기 착공이 결정됨에 따라 이제는 시민 모두 다 같이 한마음이 되어 양질의 주거문화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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