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데뷔 첫 우승 상금을 뜻 깊은 일에 쓰려고 생각하던 중 지역의 어려운 후배들을...
포항지역 출신 김병준 프로골퍼가 메이저 대회 우승 후 6일 고향을 방문해 친지들이 주최한 우승기념 축하연에서 포항시 장학회에 장학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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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 우승기념 축하연은 본가인 장성동 포항생오리 식당에서 열렸으며 김병준 씨는 “프로 데뷔 첫 우승 상금을 뜻 깊은 일에 쓰려고 생각하던 중 지역의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뜻을 밝혔다.
프로데뷔 2년차인 김병준 프로골퍼는 지난 8월28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 골프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신증권 KPGA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1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