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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 창립총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09 0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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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길 바란다"
 
(사)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회장 강명숙)는 8일 오전10시 농업인회관 3층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이영식·김명호 경북도의원,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및 다수 시의원, 각 농협 조합장, 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 회원 등 2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2년간 안동시연합회를 이끌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이 소개됐다.

강명숙 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 회장은 "앞으로 연합회는 안동시 농업경영인 부인과 여성경영인의 자주적인 협동체로써, 회원 상호간의 친목, 농촌경영의 합리화, 과학화 및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농촌의 제반 문제 해결과 향토문화의 계승발전에 앞장서 복지농촌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까지 여성농업인들의 희생과 고통이 사회적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였으나, 이번 연합회창립을 계기로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는 1996년부터 전국 2천여 여성농업인 후계자와 9만 농업인후계자 부인들이 힘을 모으고, 그 힘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전문 인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단체로 전국 시·도, 시·군, 읍·면단위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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