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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지부장 김성광)는 추석 명절을 맞아 8일 생활이 어려운 관내 7세대에 대해 각 30만원씩 총 21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모두 140세대에 4,2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하는 대상자들은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중증 질환자 등 소외계층들이며, 읍면사회복지담당 조합원들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의 지원을 받은 대상자와 지역민들은 “창녕군 공무원들이 이렇게 뜻 깊은 일을 하고 있는 줄 몰랐다”며 “공무원 노조를 다시 보게 됐으며, 도움 받은 만큼 더 열심히 생활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장정표 사무국장은 “공무원노조가 ‘정의가 살아 숨쉬는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 이라는 출범 취지를 변함없이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며, 공무원노조는 지역민 속에서 함께 호흡할 때 진보적 가치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을 주관한 공무원노조 강근중 복지부장은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이렇게 직접 지원하는 것이 명절을 앞두고 이분들에게 실질적으로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매년 이 사업을 집행 할 때마다 공무원노조 활동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