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다양한 각종 해산물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남해 바다의 청정지역 경남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상학끝 마을의 바닷가에서 전어축제가 열린다.
진교면 청년회(회장 이광학)가 주관하고, 술상 어촌계(계장 지판영)가 주최하는 이번 이번 제5회 하동진교 술상 전어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가을전어 대가리는 깨가 서 말’‘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봄 도다리와 가을 전어’ 등 전어를 예찬하는 여러 가지 속설들이 뒷받침해 주듯 가을 전어의 맛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그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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