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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하이테크밸리 2차지구 보상협의회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1-09-17 0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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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변호사, 한국수자원공사, 주민 등 14명의 위원..
구미시는 9월 15일 오후3시 시청3층 상황실에서 구미하이테크밸리 2차지구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구미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 2차 보상지구는 산동면 도중리 일원으로, 김재홍 구미시 부시장이 보상협의회 위원장으로 시의원, 변호사, 한국수자원공사, 감정평가사, 주민대표자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보상협의회에서는 구미시로부터 구미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현황, 2차지구 보상계획 및 일정, 채권보상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보상관련 질의응답 등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동면 도중리 주민대책위원회 조현동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위원들은 현시가보상, 이주자택지 분양위치, 이주자택지 330㎡이상 공급, 마을공동 농사용창고 건립, 도중리 역사기록물 책자발간 등 다양한 의견을 요구했다.

한편, 김석동 건설도시국장은 주민 의견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하여 적극 반영 되도록 검토하고, 원만한 보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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