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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찾아가는 문화마당」이 9월 24일 12시 달성군 현풍 주말시장 개장식을 시작으로 9월 26일 오후 7시 구지면사무소회의실, 9월 27일 오후 7시 가창면사무소회의실, 9월 28일 오후 2시 하빈면사무소회의실, 9월 29일 오후 7시 논공 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2011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문화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순회하며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획공연으로 금번 프로그램 구성은 1,000회 이상의 공연으로 깊이 있는 완성도를 자랑하는 ‘왕초 품바‘와 소리에 감정이 실려 가슴 속 깊이 울리는 ’색소폰 공연‘으로 마련된다.
‘왕초 품바’의 명인 이계준. 미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품바 초청공연을 펼친 진정한 명인인 그는 품바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민들의 대변인이 되어 빈익빈부익부의 세태와 부조리를 풍자와 해학을 통해 관객의 속을 한바탕 시원하게 풀어준다.
대중음악, 재즈, 클래식 모두를 표현하면서도 개성을 확연하게 보여주는 색소폰은 한 악기이지만 무수히 많은 소리를 내는 매력이 듬뿍 묻어난다. 이번 「2011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위해 다운비트 재즈 연주단의 상임지휘자 김일수 씨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순회 공연하는 명품가족연극인 「우동 한 그릇」은 “사랑을 리필합니다.” 라는 주제로 9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에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