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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하동 특산품 개발 산업화 본격추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8-08 0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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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 고추장 등 3개품목 발명특허등록
 
경남 하동군은 사업비 1억 7,500만원을 투입해 특허등록 3건, 특허출원 1건, 등 10개 품목에 대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지난 6일 참여 농업인과 관계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화추진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 산업화로 추진할 개발제품을 실용화가 가능한 "녹차 잎 이용 가공 용품개발, 녹차성품 이용한 감가공식품 개발, 자생식물을 이용한 소스개발, 매실액을 이용한 고향미 식초개발, 돌배를 이용한 기능성 발효차 등 현장적용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10개 제품이라" 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하동군은 녹차주방세제와 세탁세제, 아이스캔디, 제과류 제품 등의 신제품을 개발해 인기를 끌어 모았고 또 2003년도에는 녹차고추장과 녹차감식초, 녹차초콩 등 3개 품목을 개발하고, 2007년에는 녹차 초고추장 양념소스 ․ 녹차죽염 간장소스 ․ 하동 청매실식초 ․ 고뿔뚝차 등4가지 신제품을 개발해 산업화를 추진했다.

특히 녹차주방세제와 아이스캔디, 녹차고추장 은 개발특허를 획득했으며 올해 개발된 초고추장 양념소스도 특허를 출원 하는등 산업화에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3년 개발한 녹차감식초와 녹차초콩은 지난 상반기 동안 7천만원의 소득을 올렸고 또 녹차고추장은 추석절을 전후해 2억원의 소득을 거뜬히 올릴 것으로 기대에 부풀어 있다.

아울러 녹차관련 용품인 녹차주방세제는 진주소재 서광환경유지의 통상 실시권 계약을 통해 우체국 쇼핑몰과 경남 하나로마트에 계통계약으로 납품해 안정적 판로를 개척했다.

특히 올해 초고추장 양념소스와 녹차 죽염간장은 일본과 대만 등 해외 판로 개척의 길을 열어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앞으로 농업인 개발과제 완료사업 중 실용성과 보급성이 높은 품목을 산업화하여 지역농업 경제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고 또 우수 농업인을 적극 발굴․육성해 신기술을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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