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차례에 걸쳐 2천여만 원 공금 횡령해 자신의 카드빚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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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도서관 도서자료 대출예탁금을 빼돌려 자신의 카드빚을 갚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안동대학교도서관 학술정보과 대출팀 계장으로 근무하면서 2009년 8월24일부터 올해 2월9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대출예탁금 2천여만 원을 자신 명의의 계좌로 이체해 왔다.
A씨는 이체한 공금으로 자신의 카드대금을 변제하는 등 개인적인 일에 사용해 온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공금횡령협의로 입건하는 한편,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