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교정자문위원회”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
포항교도소(소장 정재홍)는 30일 오전11시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교정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는 포항교도소 교정자문위원인 김명조 위원장(現, 대성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김상태 변호사, 이인희 포항지청형사조정위원, 이해림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포항시회장, 장기순 포항생명의 전화 소장, 최 진 선린대학 교수 등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교도소 주요현안에 관한 교정자문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정재홍 포항교도소장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판단 기준은 공무원 스스로가 아니라 국민이 판단하는 것이며, 공직 서비스의 수혜자인 국민이 만족하여야만 청렴한 조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위원들의 허심탄회한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교정자문위원인 김상태 변호사는 “교정기관을 찾는 민원인들은 주로 변호사와 수용자가족 등이 대다수 일 것이라며 수용자 가족이 교정기관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을 것” 이며,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민원업무 처리능력 향상과 친절한 민원처리를 통해 외부민원인 친절도 향상은 물론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정자문위원회는 5명에서 7명으로 구성되며 교정시설의 운영과 수용자 처우 등에 관한 자문을 담당하는 기구로 교정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회 인사로 법무부장관이 위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