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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교정자문위원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0-01 0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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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교정자문위원회”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
포항교도소(소장 정재홍)는 30일 오전11시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교정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교도소 교정자문위원인 김명조 위원장(現, 대성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김상태 변호사, 이인희 포항지청형사조정위원, 이해림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포항시회장, 장기순 포항생명의 전화 소장, 최 진 선린대학 교수 등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교도소 주요현안에 관한 교정자문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정재홍 포항교도소장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판단 기준은 공무원 스스로가 아니라 국민이 판단하는 것이며, 공직 서비스의 수혜자인 국민이 만족하여야만 청렴한 조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위원들의 허심탄회한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교정자문위원인 김상태 변호사는 “교정기관을 찾는 민원인들은 주로 변호사와 수용자가족 등이 대다수 일 것이라며 수용자 가족이 교정기관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을 것” 이며,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민원업무 처리능력 향상과 친절한 민원처리를 통해 외부민원인 친절도 향상은 물론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정자문위원회는 5명에서 7명으로 구성되며 교정시설의 운영과 수용자 처우 등에 관한 자문을 담당하는 기구로 교정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회 인사로 법무부장관이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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