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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이 무르익는 풍성한 가을, 지리산 아래 삼장면 대포정보화마을에서 오는 9일까지 실시되는 알밤줍기 체험행사가 인기를 얻고 있다.
알밤줍기 체험행사에 참가하면 직접 산에 올라가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토실토실 알밤줍기, 알밤왕 선발, 보물찾기, 군밤 만들어 먹기, 떡메치기 등 농촌의 정겹고 풍성한 가을을 체험할 수 있다.
개인별 1~2㎏의 알밤을 직접 주워 가져갈 수 있는 알밤줍기 체험행사의 참가비는 어린이 8,000원, 어른 10,000원이며, 단체로 참가하면 좀 더 저렴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알밤줍기 체험행사는 도시에 거주하는 가족단위, 어린이집, 학원 등에 인기가 많은 체험상품으로, 알밤수확 체험행사 예약신청은 대포정보화마을 홈페이지(daepo.invil.org)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55-972-1022)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