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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사망사고 2006년 이후 70건 발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0-05 02: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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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욕장 및 갯바위 방파제 사고 예방 안전관리인원 추가 배치 필요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이한성 의원(한나라당, 경북 문경예천)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수욕장 사망사고 발생건수는 2006년 이후 해수욕장 사망사고 발생건수가 70건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2006년 14건, 2007년 18건, 2008년 18건, 2009년 9건, 2010년 7건, 2011년(8월말기준) 4건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별로는 수영미숙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26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주수영이 19건, 기상악화가 9건으로 나타났다.

해수욕장 안전관리인원은 2006년 572명, 2007년 653명, 2008년 655명, 2009년 692명, 2010년 1,370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해수욕장 안전관리인원의 증가가 사망사고 발생건수 감소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갯바위나 방파제에서의 인명사고도 매년 발생하고 있는데, 갯바위 사고의 경우 2008년 13명, 2009년 12명, 2010년 8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방파제 사고의 경우 2008년 11명, 2009년 4명, 2010년 3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한성 의원은 "해수욕장 안전관리인원 증가가 사망사고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사고발생이 계속되는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인원의 추가 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갯바위나 방파제에서의 안전사고도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안전관리인원 추가 배치도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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