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대 정보화시대 흐름을 따라 잡을 수 있도록 마련...
전통시장이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최첨단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장경영진흥원이 주관하는 2011년 전통시장 정보화교육이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중앙시장 내 상인교육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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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보화 교육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대 정보화시대 흐름을 따라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중앙시장 상인 28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컴퓨터의 기초 및 활용방법, 초보자를 위한 pc 및 인터넷교육, 인터넷을 이용한 편지·사진 보내기 등을 배우는 it정보화 기초교육과정과 한글을 통한 문서 만들어 보기, 엑셀을 이용한 장부 관리, 블로그를 통한 가게 홍보하기 등으로 제공하여 전통시장 수준별 교육으로 상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중앙시장 상인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영업에 활용하면 매출과 수익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상인들은 정보화교육을 통해 우리네 시장의 애환을 담은 손으로 전통시장의 희망을 써나가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통한 시장 환경개선 뿐 아니라, 지속적인 상인대학운영, 점포지도, 정보화교육 등의 상인의식교육을 통해 유통전문CEO를 양성해 정보화시대 흐름에 따라 갈 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