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경상북도사회복귀시설협회 연합 등반대회가 신애희망나눔센터 주관으로...
정신장애인의 자립의지 향상을 위한 '제4회 경상북도사회복귀시설협회 연합 등반대회'가 신애희망나눔센터(대표 김태희, 원장 김미성)주관으로 지난 7일 국민관광지 경천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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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한재석 경북도의원, 남영숙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 채한욱 상주시보건소장, 신애희망나눔센터 정도철, 윤기동 운영위원과 경북도내 사회복귀시설 14개 기관의 회원 및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채한욱 보건소장은 축사를 통해 “상주시가 사회복지증진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고 특히 정신 장애인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재석 도의원은 축사에서 “경상북도에서 정신장애인 복지예산을 더 많이 지원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대회 참석자들로부터 힘찬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이 행사를 통해 지역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정신장애우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정겨운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었고 상주시 장애인 복지회관의 장애인 밴드 “INCLUSION"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올해로 제4회를 맞는 이 행사는 상주박물관에서 식전행사를 개최한 후 경천대 전망대까지 등반이 이어졌고 식후행사로 보물찾기 등의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져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었다.
관계자는 "정신장애우들이 장애로 인한 편견의 벽을 뛰어 넘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로 재활의지를 다져 우리사회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가을에 등반대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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