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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건수 UP, 인명·재산피해 DOWN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13 0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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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소방서 9월말 현재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작년보다 크게 감소
 
안동소방서는 2011년도 화재피해 저감 대책 추진 결과 9월말 현재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작년보다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9월말까지 관할구역 내 185건의 화재로 7명(사망0,부상 7)의 인명피해와 10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도 154건보다 31건(16%) 증가했지만, 인명피해는 전년도 10명(사망0, 부상10)에 비해 3명(85.7%)감소, 재산피해는 전년도 15억여원보다 5억여원(33.3%)이 각각 감소했다.

안동소방서가 분석한 장소별 화재는 주거시설(주택, 아파트)이 56건(30%)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공장 창고 등 산업시설27건(15%), 차량 21건(11%), 산불·임야 5건(2.7%), 기타 76건(41%)순으로 나타났다.

또 원인별 화재는 화기 취급부주의가 67건(36%), 전기 누전 및 기계가열 57건(30%), 원인미상 35건(19%), 방화 13건(7%), 기타13건(7%)의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복합건축물, 위험물 저장시설 등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통로정리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화재로 인한 피해 저감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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