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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재선거 13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14 0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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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전국적으로 32곳에서 시행
 
안동시 나선거구(풍천, 일직, 남후) 시의원재선거를 포함, 전국적으로 32곳에서 시행되는 10·26재선거 공식선거운동이 13일 본격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내년 총선과 대선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만큼, 공식 선거운동이 허용되는 오는 25일까지 13일간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각 후보들은 선거 벽보를 붙이고, 각 지역 선관위에 공보물을 제출해 유권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다.

또 공개된 장소에서 차량을 이용한 연설 및 대담에 나설 수 있고 어깨띠와 표지물 착용도 허용되며,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홍보도 5번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향우회나 종친회, 동창회, 단합대회 등의 각종 모임은 금지된다.

특히 안동시 나선거구 시의원재선거에 나서는 2명의 후보 중 무소속 강석주 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고, 한나라당 깃발을 앞세운 권기탁 후보는 14일 공식 선거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들은 초반 주도권 잡기를 위한 총력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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