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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운동경기부 전국체전서 9개 메달 획득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15 1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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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명 경북대표로 출전해 금 4개, 은 4개, 동 1개···여자 400m계주 대회 5연패
 
지난 12일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한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안동시청 소속 육상, 롤러, 테니스 선수 22명이 경북대표로 출전해 금 4개, 은 4개, 동 1개 총 9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여자 400m계주에 김하나, 김초롱, 김태경 선수가 구미시청 정혜림 선수와 함께 출전해 대회 5연패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 100m에서 김하나 선수는 12초07로 금메달 획득했고 400m 계주에서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자신의 주 종목인 200m에서는 아쉽게 은메달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또 높이뛰기의 강성모 선수가 2m15cm를 넘어 금메달을, 200m에서 김초롱 선수가 동메달, 멀리뛰기 정순옥 선수는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11연속 금메달을 따내지 못하고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와 함께 경북의 유일한 실업팀인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3,000mR에서 금메달을 기록했으나, 국가대표로 발탁돼 주위의 이목을 끌었던 이명규 선수는 300m T.R에서 은메달에 그쳤다.

아울러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의 권오희, 강성균 선수는 구미시청 김현준 선수와 함께 대회 2일차에 있었던 테니스 남자 단체전에 출전해 충남, 대구, 울산을 차례로 꺾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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