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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백만원으로 1억원 공사 시행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8-09 14: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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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긴밀한 협조로 1억에 달하는 공사비 절감을 해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칠곡군 수도사업소는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시공 중인 약목면 관호교차로주변(국도4호선) 광역상수도 관로공사를 들러보고, 상수도 급수예정 지역인 약목면 무림․관호리 상수도 공급지의 상수도 배수관로를 미리 매설하는 의견을 내게 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사전 협조를 받아 이번에 약목면 무림, 관호리(138세대) 국도횡단구간(연장 30m)에 상수도 배수관로를 매설 공사를 병행하게 되었다.

만약 칠곡군이 별도로 상수도 배수관로 매설을 위한 국도횡단공사(강관압입추진공법)를 시행한다면 약1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된다. 하지만 이번 발 빠른 업무 추진 및 협조로 이번 병행공사에는 배수관로 자재비 1백만원만 투입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병행공사로 공사비의 절감은 물론 도로 재굴착으로 인한 통행불편 해소와 중복투자를 사전에 예방하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었다.”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시행하는 관로공사가 완료되는 8월 중순 이후 부터 군 전역에 양질의 광역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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