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장 특별안전 점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21 01:23:47
기사수정
  • 안전점검 전문 기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 시행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이 가을철 특별 산림사업장 안전점검과 함께 현장 안전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안점점검 및 교육은 가을철 산림작업장의 여건이 기후변화로 인해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기 쉽고, 유행성 출혈열 등 급성 질병 발생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임을 감안,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안전점검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시행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안점점검 및 교육을 올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 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사업장(큰나무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사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장내 비상약품 비치, 안전사고 시 응급조치 체계구축, 기계톱 사용 시 안전장구 착용, 산림사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또 가을철 발병이 높은 쯔쯔가무시병, 유형성출혈열 등과 급성 질병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교육도 겸해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질병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계자는 "점검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산림사업 참여 배제 등과 같은 행정처분을 시행해 재해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녹색일자리 사업장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