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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줌마대축제 농산물 큰잔치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0-22 04: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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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시도민 상생.협력을 위한 경북 23개 시군 참여, 260여품목 지역 농특산물...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 2011 아줌마대축제 농산물 큰잔치 장터를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효 도의회의장을 비롯,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대구․경북 지역구 국회의원, 김범일 대구시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경북의 23개 시군과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특산물 판매뿐만이 아니라, 생산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떡 나눠주기”, “추억의 뻥튀기 나눠주기” 등을 통해 대구 시민들에게 쌀 소비촉진 운동을 홍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서 경북의 최대 고객인 대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싼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의 23개 시군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열 뿐 만아니라, 경북의 문화, 광광명소 등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 4회째를 맞는 '아줌마대축제'에서는 아줌마 가요제, 팔씨름 대회, 골든벨, 아줌마 달인찾기, 아줌마예술단공연 등 대구, 경북 아줌마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가을 분위기에 맞는 가을밤 미니콘서트도 열리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아줌마 대축제 농산물 큰잔치'는 대구와 경북의 우호를 다지고, 상호 소통하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인 만큼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우리 지역농특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며 대구 시민의 적극적인 호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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