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학기술부 펴낸 사회과 6학년 2학기 교사용 지도서에 실려 전국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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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웅부공원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펴낸 사회과 6학년 2학기 초등학교 교사용 지도서에 실려 전국에 배포됐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 따르면 이 지도서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등과 함께 수록돼 전국의 교사들에게 3만5천부가 배포됐고, 이로써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학생과 교사들 사이에 교육탐방 대상지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지도서에는 '전통과 세계의 만남'이라는 주제에서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 및 창의적 계승·발전을 강조하고 전통과 첨단이 조화된 유물 없는 박물관의 사례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을 소개하고 있다.(252~253p)
또 (주)천재교육에서는 '직접 발로 뛰는 현장답사'라는 체험학습 참고서에 국내 최초의 디지털 박물관인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을 주요 답사지로 소개하고 있어, 전국 초·중등생들에게 필수적인 체험학습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관계자는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전통과 디지털이 융합된 사계절 체험공간으로써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안동의 이미지를 전국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돼 많은 체험관광객이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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