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6회 교정의날을 맞아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대구교도소(소장 나진영)는 제66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출소를 앞둔 수용자들의 취업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25일 오후 2시 소 내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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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를 앞둔 수용자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현장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제공과 지역 중소기업체와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간의 만남의 자리인 제2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만남의 날`행사는 출소를 앞둔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위한 '희망의 가교'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지역 내 중견 기업체인 (주)삼우섬유(대표 주천수) 등 5개 업체와 취업을 희망하는 14명의 출소예정자가 채용면접에 이어 취업상담을 실시한 결과 김00(52세) 등 6명이 채용약정되어 출소 후 바로 취업할 예정이며, 올해 35명의 출소자들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얻었다.
나진영 대구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수용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 및 창업을 통한 재범방지에 역점을 두어 국민이 더욱 편안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취업지원협의회 위원들은 앞으로 1기업체 1수형자 채용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실질적인 취업을 통한 수형자들의 건전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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