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고 안전한 농산물 구입은 “영천 농산물 한마당”에서...
(사)한국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가 주최하고 영천시가 후원하는 제23회 농업경영인대회 및 농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가 26일 완산동 구 공병대 부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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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영천, 풍요로운 농촌, 한농연 힘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 한혜련, 김수용 도의원, 정기택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우은복 영천교육장, 이구찬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이계호 영천농협장, 읍면농협장, 정동채 축협장 등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겨울 구제역과 조류독감 발생, 과수농가의 저온피해와 유난히 긴 장마 등으로 어느 해 보다 힘들고 어려운 한해였지만 농업경영인들의 적극적인 방역지원과 단합된 힘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천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경영인의 위상을 제고하는 의미도 있지만 12개 읍면동의 농업경영인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만들고 농업경영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싼값에 지역민과 도시민들에게 판매해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데 큰 의의가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우수 회원 12명에게 농업경영인들의 위상과 사기를 진작시키는 의미에서 한농연중앙회장, 농어민신문사 사장, 김영석 영천시장 및 정기택 시의회 의장, 농협시지부장의 표창이 수여 됐다.
또한 이종활 한농연영천시연합회장이 농업경영인 우수자녀 장학금 수여로 지역의 미래세대를 격려하였다. 2부 행사에는 시민들과 함께 농산물 경매 이벤트 및 읍면동별 노래자랑이 펼쳐져 시민들과의 어울림 마당이 펼쳐졌다.
이종활 (사)한국농업경영인영천시연합회장은 "농업경영인대회를 통해 농업 경영인의 사기를 높여 어려운 농업 현실에도 농촌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 한마당의 장을 펼쳐 지역민들에게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농산물 경매, 노래자랑 등 시민과의 화합된 장을 마련해 하나 된 영천을 이뤄내자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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