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금융 합동으로 어깨띠, 플래카드 및 전단지 이용한 가두 캠페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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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안동장날을 맞은 27일 오전 7시20분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가두 캠페인에는 경찰, 금융기관(금융감독원, 안동농업협동조합)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시행됐다.
이들은 안동농협에서 발대식을 갖은 뒤 3개조로 편성해 시내 주요도로(경동로, 대안로, 서동문로)를 돌며 시장상인, 시민들을 상대로 어깨띠, 플래카드 및 전단지(최근 전화금융사기 수법 및 대응요령)등을 활용해 홍보했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화금융사기의 지속적 예방 및 단속에도 불구, 피해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가두캠페인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생활 직결되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단속 및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