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도소 교정시설 참관, 학생들의 전공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용자들의 생활...
영남대학교 법과대학(교수 김혜정) 재학생 32명이 27일 대구교도소를 방문해 소내 주요 교정시설 참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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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법과대학 재학생들의 이번 대구교도소 교정시설 참관은 학생들의 전공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용자들의 생활과 공간들을 둘러본 후, 직업훈련장 등을 견학했다.
이어 소 내 대회의실에서 보호장비 및 보안장비의 종류와 사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보호장비 '수갑' 등 체험을 실시한 후, 관계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교정행정의 궁금증을 해소한 현장 학습으로 이어졌다.
나진영 소장은 “이번 교정시설 참관은 학문과 교정현장의 만남이라며, 이제는 교도소가 혐오시설이 아니라 우리 사회와 함께하는 시설로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소통의 창구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교정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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