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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대구소비자연맹과 함께 3일부터 남구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비자분쟁 해결기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불편사항을 미리 점검하고 이후 소비자불만이 생길 경우 능동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앞으로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즐겨 찾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3일 안지랑시장을 시작으로 봉덕신시장, 대명중앙시장, 명덕시장, 관문상가시장, 남부시장, 대명시장, 성당시장 등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이루어진다.
교육내용은 상품교환과 환불, 수리문제 등 소비자들의 불만사항과 소비자 문제가 생겼을 때 고려해야 할 사항,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시하고 있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