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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오후 3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현지에서 대구․경북권 거주 고령(高齡) 국가유공자를 위한 요양시설인 『대구보훈요양원 개원식』이 열린다.
이날 개원식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이우순 달성군 부군수, 각급 보훈단체장, 지역 유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대구보훈요양원(원장 서동기)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초고령화로 인한 노인성 질환이 대폭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대구지역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문요양시설이 대구보훈병원 뿐이어서 부족한 요양시설을 확충하고 더불어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9년 11월 기공식을 갖고 복권기금 230억원을 들여 대지 19,958㎡, 연면적 7,49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준공하여 200병상(주간보호 25명 제외)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입소대상은 국가유공장 및 보훈 가족 80%와 일반주민 20%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노인성질환자로서 장기요양 1~3(시설급여) 등급 해당자 ▲국가유공 상이자 중 65세 이상 비노인성질환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