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모금목표액 1억6천8백1십만 원을 넘어선 1억8천1백6십9만 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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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8일 오후 2시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리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06주년 기념 경북지사 연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안동시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전국을 휩쓴 구제역으로 인해 적십자회비 모금을 다른 지역에 비해 한 달 정도 늦게 시작했지만, 총 모금목표액 1억6천8백1십만 원을 넘어선 1억8천1백6십9만 원(목표 대비 108%)을 모금하면서 도내 시중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06주년 기념 경북지사 연차대회에 참석해 표창장과 리본 및 포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이웃 간에 도우며 살아왔던 깊은 정이 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함께 따뜻해 질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들의 결집된 힘을 보여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적십자회비 모금은 재해 이주민 및 저소득층 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재원조성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