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선출···대정부 의견에 한 목소리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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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개댐 18개 지자체가 '전국 댐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로 손잡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10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에 전당에서 '전국 댐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창립총회를 열고 그 동안 협의회 구성을 준비해 온 권영세 안동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으로는 전북 송영선 진안군수가 선출됐으며, 회장과 부회장은 1년간 임기를 맡게 됐다. 회장이 연임하지 않을 경우 다음 회장은 지금의 부회장이 맡아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댐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창립배경은 강 상류 댐소재지 지자체가 그동안 댐으로 인해 지역개발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하류 지역에 맑은 물 공급을 위해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는 것을 직시, 향후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데 뜻을 함께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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