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카드, 교퉁카드 사용에서부터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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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11일 오후 4시 낙동강변 탈춤축제장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 및 개인택시운송사업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 콜'브랜드 택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택시업계의 경영개선과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관광 홍보 및 승객중심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된 '택시 브랜드(정보화) 사업'은 우선적으로 개인택시 373대에 대해 10월 한 달 동안 시험운행을 마쳤다.
브랜드 택시는 첨단 통신장비를 갖춘 새로운 개념의 택시로 콜택시 요청 시 택시정보(성명, 차량번호, 전화번호)가 미리 이용객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되고, 자동 배차시스템에 의해 가장 가까운 택시가 3~5분내 도착하게 된다.
또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요금결제가 가능하고 실시간 GPS(위성항법장치)차량 위치 추적과 심야시간 및 여성, 어린이, 노약자가 편히 승차할 수 있는 안심귀가 서비스, 그리고 차내 분실물을 바로 찾을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첨단 통신장비를 갖춘 브랜드 택시는 최상의 고급 대중교통 수단으로 승객들에게 최적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