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일만 둘레 숲길에서 '가을 낭만을'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11-15 23:37:43
기사수정
  • 호미곶을 중심으로 해누리 숲길을 생태임도와 연계해 장기․오천 지역에 해병대 숲길...
포항시가 숲길 안내도 제작, 안내판 설치, 관망테크 설치 등 가을철 걷기 좋은 숲길을 조성한다.
 
시는 기존등산로(320km), 생태임도(110km)를 토대로 시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숲길 및 등산로 등 시가지 순환 200리길을 조성해 영일만과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쌈지쉼터를 설치해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단풍 숲길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가지 양학동 부학산-창포동 국기봉-영일만 시항을 연결하고 남쪽으로는 양학동 부학산-효곡동TP-연일중명 소형산-옥녀봉-운제산-오어사까지 연결하는 생활 순환 등산로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며 주요 산 정상에는 관망테크를 설치한다.

특히 남구에는 호미곶을 중심으로 해누리 숲길을 생태임도와 연계해 관광자원화하고, 장기․오천 지역으로는 해병대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북구에는 보경사와 경북수목원을 기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으로 비학산 생태숲과 죽장 통점재와 침곡산으로 연결하는 숲길을 현재 일부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추가로 보완 및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숲체험 탐방로 코스 등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관내 전지역에 대한 숲길 안내도를 제작했으며 안내도에는 QR코드가 도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각광받는 다양한 숲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