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세 시장 민선5기 공약사항 실천···물 부족 현상해소에 시민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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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지역 가정용상수도요금이 반값에 공급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의 민선5기 공약사항 중 부자안동실천으로 가정용상수도요금 반값 공급이 지난 8월부터 3단계에 걸쳐 시행되고 있으며, 시행 기간은 각 단계별로 2014년 12월부과분까지다.
그중 제1단계로 가정용상수도 사용자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올해 8월부과분부터 시행되고 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15톤까지 사용량의 50%를 할인, 사회복지시설은 상수도협회 단위 급수량 미만사용량의 50%가 할인되고 있다.
또 제2단계로 가정용상수도 사용자중 단독주택에 대해 내년 1월부과분부터 월 15톤까지 사용량의 50%가 할인될 예정이며, 3단계는 가정용상수도 사용자중 공동주택에 대해 2013년 1월부과분부터 월 15톤까지 사용량의 50%가 할인될 계획이다.
관계자는 "시가 가정용상수도에 대해 반값공급을 시행하게 된 것은 댐 개발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라며 "아울러 반값공급에 있어 15톤이라는 상한선을 둠에 따라 인류최대 과제인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데 시민들도 적극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