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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보건진료소 계속해 신축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1-16 0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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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지역주민들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안동시보건소(소장 오승희)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욕구에 부응하고자 노후하고 협소한 보건기관을 현대화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안동시보건소는 지난 2005년부터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보건기관 40개소 가운데 지금까지 33개소를 신축했다.

특히 올해에는 풍산읍 만운보건진료소, 남후면 개곡보건진료소, 남선면 원림보건진료소, 와룡면 이하보건진료소, 북후면 연곡보건진료소를 완공해 준공식을 연다.

보건진료소가 신축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안마의자, 발맛사지기, 런닝머신 등을 이용해 질병예방은 물론, 건강증진까지 챙길 수 있다.

한편 안동시보건소는 내년에도 국비(농·특사업비) 11억8천만 원의 예산을 이미 확보해 북후면 보건지소를 비롯한 4개소를 신축할 계획이며, 2014년까지 농촌지역 의료서비스 수준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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