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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용상, 교리 우회도로건설 주민설명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1-17 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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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용상동사무소와 서후면사무소에서 열린다.
 
안동시 용상동에서 서후면 교리를 잇는 국도대체우회도로건설공사 사전환경성검토(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오는 1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용상동사무소와 서후면사무소에서 열린다.

총사업비 1,452억 원을 들여 2017년 완공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공사는 총연장 14.5㎞로 현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기본설계(착수단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구간의 교차로는 총 5개소(교리, 국도5호선 안기, 국도35호선 와룡, 문화관광단지 성곡, 송천교차로)가 설치될 예정이며, 공사시점인 교리교차로~와룡교차로까지는 4차로로, 와룡교차로~송천교차로까지는 2차로로 설치된다.

특히 안동보조댐을 횡단하는 교량은 경관교량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오는 2017년 공사가 완공되면 시내구간 교통난해소 및 물류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 공사와 관련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2일까지 주민공람을 시행중이며, 열람은 송천동사무소, 서후면사무소, 시청 건설과, 명륜·안기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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