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부터 사흘간 관내 쪽방 및 재래시장 중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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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장(서장 김용재)은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18일 관내 쪽방 사회복지시설 재래시장 등 사회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민생현장 확인행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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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구 비산동 소재 청파여인숙 쪽방과 화재에 취약한 서부시장 등 3개소 재래시장을 방문했다. 재래시장과 인근에 접한 쪽방을 둘러보고 시장번영회 사무실을 찾아 기온이 떨어지는 동절기에는 화기취급 급증으로 화재발생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우려되므로 평소 시장소방통로를 확보하고 화재취약요인은 없는지 자체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시설은 정상작동 되는지 등의 특단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소방서장 취약민생 현장 방문은 24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