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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도권기업 투자유치 활동 본격 가동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11-21 2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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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 투자유치자문관 신규 위촉 및 간담회 개최...
포항시는 21일 서울에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수도권 포항시투자유치자문관 신규 위촉 및 간담회를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해 기업투자유치에 대한 본격적인 세일즈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은 기업활동하는데 각종 SOC 및 행정적 지원여건이 전국에서 가장 좋은 곳이며, 포항에 투자를 하면 사업이 크게 번창할 것”이라고 했으며 “투자유치는 기업과 행정이 협력할 때 보다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포항시와 투자유치자문관이 함께 협력해서 투자유치를 이끌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고종호 미국 필로스테크놀리지스 회장은 “포항은 각종 인프라 및 시장님과 공무원들의 열정이 전국 어느 도시보다 강해 투자자 발굴에 힘을 보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규 위촉된 수도권 포항시투자유치자문관으로는 허윤무 SBS Plus 제작부국장, 헤리황 아메리카스포츠대학교 이사장, 노문현 미국 유니컴테크놀러지 회장, 이교보 크레폴리오 대표이사 등 4명으로 이들은 2013년 11월 20일까지 2년간 수도권 포항시투자유치자문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및 포항권 투자유치자문관 합동 워크숍을 1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포항에서 개최해 기업 투자유치 세일즈 활동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규만 포항시 서울사무소장은 “수도권 중심으로 위촉된 포항시 투자유치자문관들이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 및 투자자를 발굴을 위해 매월 서울에서 간담회 개최하고, 필요시 투자유치설명회도 수시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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