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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공원과 안동보 개방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1-23 0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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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 또 다른 랜드만크 될 것···문화와 휴식 레저가 함께하는 복합공간으로 활용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선도지구인 안동 낙동강변공원과 안동보가 22일 오후1시 개방됐다.

안동시는 이날 낙동강변공원과 안동보가 개방됨에 따라 기념식을 열고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및 다수 시의원, 여재욱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을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동시의 상징인 하회탈을 접목한 안동보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의 또 다른 랜크마크가 될 것"이라며 "이곳이 문화와 휴식 그리고 레저가 함께하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을 통해 현실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의 낙동강살리기사업은 용상동 반변천 합류부에서 풍천면 구담교 까지 L=34㎞ 구간에 5개 공구로 나누어 추진되며, 현재 막바지공사가 한창이다.

여기에 낙동강변공원 및 안동보는 4대강사업구간 중 안동2지구와 댐 직하류 구간으로 국비예산을 지원받아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사업을 시행해왔으며, 강변둔치에는 각종 수변생태지구와 체육시설, 백조공원, 실개천 등이 어우러진 명품공원과 길이295m 높이3.5m로 안동보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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