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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 강건히 지켜야 할 것"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1-23 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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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평도 포격사건 1주기 맞아 규탄궐기 대회 열려···희생된 해병대원과 민간인들 추모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회장 김경한)는 연평도 포격사건 1주기를 맞아 23일 오전 11시 규탄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계웅 안동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안동시관계자, 안동시재향군인회, 고엽제전우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및 유족회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장은 "연평도 포격사건을 가슴에 담고 국가안보에 대한 새로운 다짐과 결의를 다져야 한다"며 "이 시대의 젊은이들도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 대대손손 국가의 안보가 강건히 지켜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계웅 안동시보훈지청장은 "연평도 포격사건은 6·25한국전쟁이후 북한이 대한민국의 영토에 직접적인 사격을 가한 최초의 사건"이라고 말했다.

또 정 청장은 "작금의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된 것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젊은이들이 알 수 있게 해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도록 정책을 통해 실현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연평도 포격사건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함과 더불어 그 사건으로 인해 희생된 해병대원과 민간인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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