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친환경 쌀 생산기반조성하동군이 세계 최고의 쌀 파워브랜드 확보와 고급 쌀 시장진출을 위해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에 나섰다.
이에 따라 쌀전업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 년말까지 국비 4400백만원, 도비 350만원, 군비 6700만원, 자부담 800만원 등 모두 1억 3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탑라이스 생산단지 등 136㏊에 대한 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미 지난해 사업비 8700만원을 들여 횡천면 양보면 북천면 일원 131㏊를 탑라이스 생산단지를 운영해 지난해 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 쌀 생산 인증(저농약)을 취득했다.
또 사업비 500만원을 들여 양보면 통정리 일원 5㏊를 우량품종 보급, 적기 우렁이 투입, 병해충 종합관리 등 내도복 고품질 쌀생산 단지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횡천면과 양보면에 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상온통풍 건조기 2기(기당 20톤 규모) 등 고품질 벼 건조저장 시설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건조기 설치 예정농지전용과 시설 설치 인가취득을 받아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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