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휴가철에 조계산 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탐방로 정비 공사에 착수해 지난달까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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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산사태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8,200만원을 들여 송광사∼운구재에 이르는 총 연장 612m의 탐방로 가운데 훼손된 부분을 복구하는 한편 횡배수로 설치 및 노면정리 작업도 벌였다.
시를 상징하는 대표적 명산인 조계산은 뜨거운 여름철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로 이루어진 숲 터널은 햇빛을 차단해 모자를 쓰지 않고도 등산이 가능해 여성들에게 더욱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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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조계산도립공원이 전남 도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탐방객에게 휴식공간이 되는 데 손색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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